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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올해도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국내 수출 기업 간 계약 성사를 주선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제27회 인도네시아 국제의료기기전시회(Hospital Expo 2014)'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Hospital Expo 2014는 인도네시아 최대 의료기기전시회로 전 세계 500개 이상 의료기기 제조·수입사가 참여한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전시회에 참가한 12개 업체 중 5개 업체가 현지 바이어와 계약을 맺고 대리점을 개설했다.
조합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지원센터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유망 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과의 매칭을 주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 기업에 정부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원형준 의료기기지원센터장은 “센터는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그동안 보건성 관계자와 정기적으로 만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는 인니 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 희망 기업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02-467-0350) 또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지원센터(070-7671-6715)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8월1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