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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수화강좌 수료식 및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섬김 봉사 발대식이 있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수화강좌 수료식에 참석한 수화수강자 20여 명은 수료와 동시에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배운 수화를 통해 병원 내에서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를 수료한 의무기록팀 서현화 선임은 “수화가 손끝으로 표현하는 것 외에 눈빛, 표정, 몸짓, 행동 모두를 포함해서 전달하는 아름다운 언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의료 수화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병원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로 변화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올해 4월부터 현재 KBS와 EBS에서 수화통역을 맡은 김태완 수화통역사를 초청해 지난 7월까지 총 15회의 수화 강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