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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일 '권역 류마티스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개원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달간 T(데레사)관 3층 특설 갤러리에서 '신흥우∙임은희 작가 초청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프랑스 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신흥우 작가는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등에서도 개인전, 그룹전 등을 가졌다. 특히 18대 대통령 취임식 때 중앙무대 뒤편에 반원형으로 설치된 ‘희망아리랑’이라는 작품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임은희 작가는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동화와 같이 표현한 ‘나쁜 꽃밭’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계명한국화회의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병원을 진료나 수술, 입원 등 상투적인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