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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EX 2014’(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4)가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NDEX 2014는 글로벌 규모의 복지·헬스케어 전시회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최신 복지용구 및 보조공학기기 전시를 통해 역사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적장애인 15팀과 지도자부 7팀이 출전하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참가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수출상담회 및 업계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해 명실상부한 시니어 토털 산업 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8개국 30여 개사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우수 보조공학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구매에 나선다.
특히 국내 유통 상담을 통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복지용구 등 전시품목에 대한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다.
주최 측은 “SENDEX 10주년 기념 축하쇼를 3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기획하겠다”며 “업계 및 일반 대중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