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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료재단 에스-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제주지역 프로축구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 UTD)와 함께 최근 ‘소아 환자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행사에 참가한 제주 UTD 선수들은 지난 2월 축구를 하다 쓰러져, 병마와 싸우고 있는 고승민(17) 군을 찾아 격려했다. 또 환자 및 내원객 100여명에게 친필 사인과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품, 축구공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