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K, '에볼라 백신' 임상시험 진행
[ 2014년 08월 11일 23시 02분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미국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GSK는 현재 미국 알레르기 및 전염병 국립연구소(NIAID) 과학자들과 공동 연구 중이다.

 

이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 백신을 생산해냈으며, 이미 영장류 시험을 진행했다. 올해 안으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를 받아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실험 백신은 두 개의 에볼라 유전자를 주입한 침팬지의 아데노바이러스를 기초로 만들어졌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가장 일반적인 감기의 원인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 연구는 백신이 세포에 주입되면 두 개의 유전자가 면역반응을 갖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원리에 기초한다.

 

하지만 GSK 관계자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비상절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진행한다고 해도 2015년 전에 널리 배포 준비가 안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백신은 지난해 GSK가 스위스 생명공학 벤처기업 오카이로스(Okairos)를 3억3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