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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정신건강의학과 낮병동인 '별마루'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들이 모여 ‘2014년 상반기 동안의 주요 활동을 모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별마루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통원치료 프로그램 명칭으로, 정신과적 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와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통합치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1일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환자와 가족들이 그동안의 치료 활동을 통해 스스로 변화된 점을 확인하고 사회복귀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시간이었다.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장은 “여러 활동을 하는 당시는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꾸준히 따라 하고 발전해 나간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