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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고, 암센터에 대한 인지도와 친숙도를 고양시키는 캠페인을 이어갔다.
암센터는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12일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 중 하나인 '제5회 엄마・아빠 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대된 아이들은 부모 직장을 탐방하며 각종 연구와 진료, 암 관리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암센터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 기회를 가졌다.
이를 위해 암센터는 '암예방수칙'을 동영상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상영했고, 연구소의 수술용 로봇, 양성자치료센터의 토모치료기 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장소를 견학코스로 잡았다. 이 외에도 도전 퀴즈 왕, 풍선 아트, 엄마・아빠에게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강현 원장은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견학함으로써 장래의 꿈을 키우고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됨과 동시에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