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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원장 정성후)은 퇴직한 직원이 기증한 사진 작품으로 ‘작은 갤러리’를 마련했다.
병원에 따르면 사진작가이자 35년간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한 구양수 씨가 지난 6월 퇴직과 함께 자신의 사진작품 12점을 병원에 기증했다.
이에 병원은 본관과 어린이병원 사이에 마련된 ‘작은 갤러리’에서 오는 8월29일까지 기증받은 사진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정성후 원장은 “평생을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도 감사한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직원은 물론 환우와 내원객들이 작품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잘 전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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