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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김일호 상’을 제정하고 20일까지 첫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
김일호 상은 15대 대전협을 이끌며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에 앞장서온 고(故) 김일호 전 회장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김일호 전 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과 PA 문제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두경부암으로 투병을 하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대전협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김일호 전 회장 유가족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총 2명에게 상패 및 부상 5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자는 전공의 복지와 권익향상 및 전공의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거나, 전공의를 위해 헌신한 전공의나 전공의 수련관계 인사다.
장성인 회장은 “전공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김일호 전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 의료와 수련 환경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표창하고자 마련된 상”이라며 “이를 계기로 더 화합하고 함께 성장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제1회 ‘김일호 상’ 추천서 양식은 대전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추천서 1부와 후보자 이력서 1부 그리고 후보자의 사진 2매를 이메일(kira200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