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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이 광복 69년을 맞아 뜻깊은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올해 8월부터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200가구를 선정,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연 3억 원 상당의 규모로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대상자들에게 유한재단이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유한재단은 나라 사랑의 참뜻을 몸소 실천한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필상 이사장은 “50세의 나이에 독립운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나라 사랑의 정신을 보여준 창업주의 정신을 계승할 계획이다.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계기로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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