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골괴사증 매년 '증가'…여성·고령층 '주의'
공단, 건보진료비 연평균 2.5% 확대…"음주습관 변화 원인"
[ 2014년 08월 17일 12시 00분 ]

뼈조직 혈액순환 장애로 골세포가 사멸하는 '골괴사증'이 증가하고 있다. 음주 습관 변화 및 골절 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7년간 골괴사증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7년 2만2354명이던 환자는 연평균 2.5%씩 증가했다. 2013년 말 현재 3639명이 늘어 2만5993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2007년 46.7명에서 2013년 52명으로 연평균 1.8%씩 증가했다.

 

 

여성환자와 고령층 환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여성의 경우 2007년 7698명에서 9700명으로 7년간 2002명인 늘었다.

 

연평균 3.9%씩 증가한 것으로 인구 수를 보정해도 10만명당 진료인원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1%씩 늘었다.

 

연령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40대 이상에서 진료인원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50대와 70대 이상에서의 연평균 증가율은 5.5%와 7.5%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폭이 컸다.

 

진료비 또한 2007년 328억3000만원에서 2013년 463억5000만원으로 연평균 5.9%씩 더 지출됐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오현철 교수(정형외과)는 "우리나라에서 골괴사증은 과도한 음주와 관련된 경우가 많아 음주습관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인인구의 증가로 고관절 골절이 늘고, 장기이식, 골수이식 등이 보편화된 점도 골괴사증 증가와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