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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환자들의 낮은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새누리당 박윤옥·김정록 의원은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증·난치성 건선은 다른 염증성 면역질환과는 달리 산정특례 질환 대상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치료비가 많이 드는 등 환자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 좌장과 주제발표는 송해준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피부과)가 맡는다. 제1부에서는 송해준 교수가 중증·난치성 건선의 정의와 함께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송해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김성기 대한건선협회 회장이 논의를 가진다.
김정록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치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되짚어보고 보다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할 정책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