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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의사회(회장 장용석)가 개원의사들을 대상으로 외과적 술기는 물론 개원에 필요한 정보, 최근 의료계에 화두로 떠오른 현안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외과의사회는 16일 "봄과 가을, 두 차례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열리는 추계학술세미나를 확대해 외과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과의사회는 "병·의원을 개설하고 있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원 정보는 물론 외과적 술기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의학 지식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과의사회는 특히 "이 같은 위기상황 속에서는 소통이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적절한 공간과 이를 채우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며 "1년여 간 준비해 온 만큼 박람회에 많은 의사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용석 회장은 "교과서적인 진료과 영역의 벽은 의미를 잃은 지 오래"라면서 "외과 뿐 아니라 외과에 관심이 있거나 비급여 임상의 지식이 필요한 많은 의사들에게도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외과 박람회에서는 외과 술기 세미나를 통해 외과적 측면에 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개발, 각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개원 세미나도 준비돼 있어 개원을 하고 있는 의사나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개원의사들을 대상으로 개원 준비, 마케팅, 의료법, 배상 및 의료 광고 등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의료계 화두로 급부상한 기능의학 세미나도 별도로 구성돼 기능의학 검사, 영양치료, 혈액검사, IVNT, 비타민 B의 해석 등에 대한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