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中 해커, 美대형병원 450만명 환자정보 빼내
영리병원 체인'커뮤니티헬스시스템' 정보 유출
[ 2014년 08월 19일 11시 44분 ]

미국 2위 영리병원 체인 '커뮤니티헬스시스템(CHS)'이 중국 해커들의 공격으로 450만명의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커뮤니티헬스시스템은 미국 29개 주에서 205개 병원을 운영하는 전국 체인망을 갖춘 영리병원 업체다.

 

이 병원체인은 지난 2분기(4~6월) 중국발 해킹으로인해 다량의 환자 소설서큐리티번호(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중국 해커들에게 넘겨졌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이 담긴 서류는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에서 접속한 해커는 CHS의 방화벽을 뚫고 침투했으며 환자 정보 외 영업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의 인적정보 역시 유출됐다.

 

CHS 대변인은 "CHS도 중국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에 당한 미국 기업에 포함되게 됐다"며 "환자들의 현재 병세, 거래 내역 등 의료정보나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최근 슈퍼마켓 체인인 '슈퍼밸류' 등 영리 목적 체인업체들이 해킹피해를 입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번 CHS의 환자 정보 유출 역시 이같은 잇딴 해킹공격의 일환이라는 것이 미국 내 시각이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