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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YES의료봉사단은 최근 Clinton Global Initiativ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공동으로 11박 12일 동안 아이티(Haiti)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사진]
백승완(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포함해 의사 7명, 간호사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YES의료봉사단은 지난 2013년 현지에 설립된 '세아학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통증의학과, 외과 진료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의료활동을 시행한 후 티셔츠, 슬리퍼, 모자, 볼펜을 전달하는 대민지원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해외 의무파견은 병원, 기업, 학교, 재단 등 다기관이 참여한 것과 함께 미국, 한국, 아이티 등 다국적 참여자와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내 해외의료 봉사단 최초로 시도한 이 같은 협력모델은 향후 해외의료봉사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진료 결과 분석을 토대로 아이티의 주요 질환 및 발병률 등 아이티의 보건의료 지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