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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원장 정봉섭) 의료봉사단은 몽골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지난 17일 귀국했다.
19일 병원에 따르면 의료봉사단은 몽골 중북부 오르혼주 에르뜨네트시를 방문,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891명을 대상으로 간질환내과, 안과, 성형외과,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의약품 지원을 했다.
김태연 성형외과 과장, 길현경 안과 과장, 유선홍 간질환센터 교수, 치과 김태환 과장 등 1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4건의 현지 수술과 265건의 간초음파 진단 등의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3년 오르혼 지역치료센터와의 MOU 체결 결과로, 직원들이 모은 자선 기부금과 경기도 등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