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폐업 논란 진주의료원 역사 속으로?
경남도청, 서부청사 이전 구체적 계획
[ 2014년 08월 20일 20시 00분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경상남도가 도청 서부청사 이전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경남도청 서부권개발본부에 따르면 전체 12개 실·국·본부 중 농정국, 환경산림국, 서부권개발본부 등 3개 부서 이전을 검토 중이다.


서부권개발본부 관계자는  “용도변경 절차가 마무리되고 현재의 이전안이 확정되면 올해 말이나 내년 1~2월경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증축, 리모델링해 1~3층은 서부 청사로 활용하고, 진주시 보건소를 이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미 관련 예산 83억 원도 편성한 상태다.


오는 9월 중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청사로의 용도 변경안이 가결되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는 반발감이 커지고 있다. 


진주의료원지부 박석용 지부장은 “진주시, 경남도가 서부청사 활용을 위한 행정적 절차 진행하고 있는데도 보건복지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유감”이라며 “국정감사 때 국회의원들을 만나 복지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2일 경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예정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원탁회의’에서 경남도의원, 진주시의원, 시민사회, 노동계, 종교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회 및 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진주의료원 건물에 보건소 이전 반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