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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지난 20일 의료 컨퍼런스를 개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향후 소아청소년 진료에 있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료 컨퍼런스는 분당차병원이 오랜 기간 진행해온 ‘우즈베키스탄 환우 무료 심장병수술 사업’을 격려하고 양국 헬스케어에 대한 상호 간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프(Bakhtiyor Ibragimov) 부대사를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분당차병원은 첨단 의료장비 및 소아청소년 관련 진료시스템, 소아 심장수술의 임상성과 등을 공유 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어느 중앙아시아 국가보다 우즈베키스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건강 증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 심장수술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56명에게 새 생명을 전달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을 초청해 ‘임상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타슈켄트 지역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