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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최근 진행한 ‘김일호 상’ 후보자 추천에 총 7명이 등록을 마쳤다.
대전협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故 김일호 제15대 대전협 회장 유가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다음 주 중 논의를 거쳐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성인 회장은 “추천된 후보자 모두 전공의들을 위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존경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천되지 않은 분들 중에도 감사할 분이 많고, 후보자 중에서도 단 2명만을 선정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이번 수상은 학술적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故김일호 회장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인 만큼, 더 신중하고 다채로운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식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될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7기 이임식 및 제18기 취임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