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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은 신속진료센터를 새롭게 구축,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은 신속진료센터 구축을 위해 그동안 수 차례에 걸친 TFT 회의와 한달 간의 모의진료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했다. 그 결과 오는 25일 본격 운영을 앞두게 됐다.
신속진료시스템 내에서 초진환자는 CT, MRI, PET, 내시경, 혈액, 병리 등 모든 검사를 하루 동안 마치게 된다.
진료결과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 1주일 이내 퇴원할 수 있다. 입원이 결정된 경우 4~5개 진료과 의료진이 공동 협의하는 다학제 진료협의도 병행한다.
조용범 원장은 “만만치 않은 주변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신속진료제도를 통해 이 지역 환자들 뿐 아니라 타지역에서 내원한 환자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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