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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이 네팔 카트만두 달마스탈리에 위치한 새삶원광사회교육센터를 방문, 오는 9월 1일까지 8일간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교직원 원누리회와 대전치과병원, 의과대학 등의 후원을 받아 외과,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를 비롯한 의료진과 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봉사 활동에 참가한 최창욱 교수는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국내 봉사 활동에 비해 어려움이 많지만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지인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지난해 9월 6개 진료과 18명의 해외 의료봉사단이 네팔 카트만두에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1만4000여명을 진료했다. 올해도 지난 3월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