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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26일 치과병원 5곳을 포함한 급성기병원 14곳에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병원 인증제가 처음 시행되면서 올해부터 치과계에서도 인증 병원이 꾸준히 배출될 전망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서울 종로) ▲사과나무치과병원(경기 고양) ▲이엘치과병원(대전 대덕) ▲경희대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서울 동대문) ▲CDC치과병원(서울 강남)이다.
해당 치과병원은 지난 6월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및 행정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된 202개의 치과병원용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인증원 석승한 원장은 “정부로부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이 적정 수준임을 검증받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과병원임을 확인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석승한 원장은 “치과병원 인증제를 통해 인증 의료기관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차별성을 부각하는 한편, 환자들과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우위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치과병원의 인증제 참여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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