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WHO "에볼라 통제비용 4억3000만불"
[ 2014년 08월 26일 12시 05분 ]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4억3천만달러(약 4386억원)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블룸버그는 WHO가 세운 에볼라 대응전략 초안에 따르면 6~9개월 안에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을 중단시키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같은 규모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25일 보도했다.

 

현재 에볼라가 발병한 국가들이 대부분 빈곤국으로 의료인력 수준이 낮은 만큼 해당 비용의 절반 이상이 환자 치료와 격리 등 진료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해당 비용이 현재 WHO가 각국에 긴급 요청한 7100만달러의 6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WHO는 정부와 개발은행, 민간부문의 출연과 현물기부 등으로 비용을 충당할 방침이다.

 

실제 국제사회는 서아프리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응하고자 의료진 파견 및 물품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는 지난 13일 시험단계 에볼라 백신 1000명분을 WHO에 기부했고, 우리나라 역시 에볼라의 국내 유입 차단 및 아프리카 지역 거주 교민들의 안전을 살피고자 지난 15일 나이지리아에 에볼라 현지대응팀을 파견한 상태다. 

 

한편, WHO는 이 초안을 일부 수정해 이번 주 내로 국가별 계획을 포함한 최종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