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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서울 개최 예정인 ‘제12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가 조직위원회를 주축으로 차분히 준비되고 있다.
최근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넘겨 받았다.
지난 2013년 1월 개최됐던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을 통해 대회 이전 0%에 가까웠던 지적장애인과 스페셜올림픽에 대한 인지도가 무려 71%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원도 횡성과 원주시에서 열린 전국하계대회 뿐만 아니라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2016년 대회까지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강남구의사회, 세종대학교 등과 연이은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 의료진들이 대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출전 선수단의 원활한 경기 활동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와 의료지원을 맡아 줄 예정이다. 세종대학교는 안전한 체육 시설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상돈 회장은 “이번 하계대회를 지켜보면서 경기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선수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꼈다”며 “국민들이 선수들의 아픔을 공감해 주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일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