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노조 무기한 파업
오늘 오전 "의료민영화 반대" 출정식, 필수유지인력 제외 정상진료
[ 2014년 08월 27일 12시 24분 ]

서울대병원 노조가 의료민영화 저지와 병원의 공공기능 정상화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27일 오전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투쟁문화제'를 열고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업에는 간호, 원무, 급식부문 종사자와 의료기사 등 300~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측은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비롯해 부서별 필수유지 인력은 제외돼 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이날 "정부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는 병원을 돈벌이 회사로 만들고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킬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더욱이 "서울대병원은 공공병원임에도 영리자회사를 설립하고 부대사업 확대를 위한 첨단외래센터를 세우는 등 의료민영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는 "서울대병원이 불법 영리자회사를 만들 뿐만 아니라 병원을 백화점으로 만들 수천억 원짜리 공사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첨단외래센터 건립에 병원이 부담해야 할 돈이 초기 사업계획보다 277억원이나 늘어 경영난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병원 측에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 사업 철수 ▲어린이병원 급식 직영화 ▲첨단외래센터 건립 계획 철회 ▲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아랍 칼리파 병원 파견 인원을 정규직으로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