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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성감대 G-spot 존재하지 않아"
[ 2014년 08월 27일 16시 32분 ]

"여성 성감대로 알려진 G-spot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성적 흥분을 느끼는 복합적인 영역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흥미.

 

G스팟은 지난 1950년 처음으로 여성의 질내 성감대 지점 존재를 밝힌 독일 산부인과의사 에른스트 그라펜버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 이후 음핵 등 다른 성감대와 관련된 연구들이 많았지만 새로운 정의는 없었던 실정.

 

하지만 이탈리아 톨베르가타대학 엠마누엘 얀니니 교수팀은 "G-spot이 한 지점보다 음핵, 질, 요도를 포함한 동적인 영역으로 새롭게 정의했다"고 설명. 그는 “초음파와 같은 이미징 기술이 발전해 성행위 동안 이뤄지는 생식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가능하다”며 “1950년 정의된 개념은 지나치게 단순하다”고 주장.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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