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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머크가 항암제 연구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화이자 항암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와 머크가 임상 진행중인 항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PD-1) 치료제 펨브롤리주맵의 복합제를 환자 투여하는 임상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공표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잘코리와 펨브롤리주맵 복합제를 ALK 양성 진행성 및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 임상 투여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오는 2015년 시작되며, 화이자가 주도한다.
머크 항암제 연구소 에릭 루빈 부사장은 “화이자 제품과 병용하는 협력이 가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펨브롤리주맵과 잴코리를 병용하는 초기 시험 결과가 폐암에 대한 병용 치료를 평가하는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잴코리는 연간 매출이 4억불에 달하는 항암제로, 지난 2011년 ALK 양성 특정 변이성 폐암 환자에 사용이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