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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최근 심장 희귀질환 클리닉을 개소했다. 이에 따라 폐동맥고혈압과 다양한 형태의 심근병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31일 병원에 따르면 심장 희귀질환 클리닉 다학제간 통합진료팀은 순환기내과를 비롯한 류마티스·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의 협진체제로 운영된다.
실제 클리닉에선 고혈압과 달리 폐혈관 압력이 높아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폐동맥고혈압과 그 밖의 심장기형 및 심장 난치성질환을 담당하게 된다. 오상훈 원장은 "국내 희귀질환은 인구의 0.04%정도에서 발생, 의료진조차 지식과 관심이 적다"며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운영, 조기에 진단과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