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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클리어코리아(대표 장기철)가 최근 골전도 임플란트 ‘바하 어트랙트 시스템’[사진]을 국내에 출시했다.
바하 어트랙트는 소이증(귓구멍이 작거나 없는 경우)과 혼합성 난청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편측성 난청은 귀 방향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모아 두개골을 따라 건청인 귀로 전달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기존 시스템은 외부 음향처리기를 통해 소리를 진동으로 전환시키고 진동은 음향처리기 또는 임플란트를 거쳐 달팽이관을 통해 소리를 듣는 원리가 적용됐다.
그에 비해 바하 어트랙트는 피부 안 쪽으로 티타늄 임플란트가 삽입돼 미관상 단점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
또한 1.5 테슬라 MRI에서 촬영이 가능한 골전도 보청기로 많은 환자들이 MRI 촬영 시 또 다른 외과적 처치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총 6개의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어린이와 유아를 위해 설계된 헤드밴드와 사용자 생활과 스타일에 맞춘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