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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자녀 예방접종을 모두 맞힌 엄마를 찾아 격려하는 ‘완방맘을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완방맘’은 완전예방접종엄마의 줄임말이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예방접종률을 높여 사전 예방이 가능한 홍역, 백일해, 일본뇌염 같은 2군감염병 발생을 퇴치 수준으로 낮추고자 기획됐다. 응모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또는 아기수첩에 있는 자녀 예방접종 기록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되고,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응모한 보호자 중에서 표준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자녀 예방접종을 완료한 50명을 ‘완방맘’으로 선정해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앞으로 어린이 완전접종률 향상을 위해 보호자와 의료계 등 관련기관과 함께 노력해갈 것”이라며 “건강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홍보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