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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에 불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 열풍이 지방의료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은 지난 8월29일 직원과 내원객 앞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100달러를 기부했다.
김영진 원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루게릭병 뿐만 아니라 모든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진 원장은 다음 릴레이 대상자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군산소방서 안준식 서장, 한국서부발전처 임승태 처장, 군산수협 최광돈 조합장 등을 지명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루게릭병협회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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