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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삼성메디슨을 흡수 합병한다는 풍문이 돌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솔고바이오’.
솔고바이오는 메디슨 계열사인 메디너스의 지분을 약 14%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삼성메디슨을 흡수 합병할 경우 수혜주 중 하나로 솔고바이오를 지목하고 있다.
1974년 설립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국산 수술기구 생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임플란트, 의료기구, 헬스케어 소비재 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공장 2개를 비롯해 서울 영업소, 해외법인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정작 삼성전자는 솔고바이오의 주가 상승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할 내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합병 등에 대한 검토는 하고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한국거래소 조회 공시 요구 관련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