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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정해일 센터장)는 오는 19일 서울대어린이병원 제2임상강의실에서 '희귀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자와 전문가, 국립보건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귀난치성질환의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전성 대사질환의 신생아 선별검사 관련 유전자 진단기법 및 이의 적용 및 루게릭병의 면역염증 조절을 통한 치료법에 대한 주제가 다뤄진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각 장애의 유전진단과 임상적 적용 ▲면역결핍 환자의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 ▲질병모형에서 인간유도다능성줄기세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7개 희귀질환중개연구센터 연합체인 희귀질환 연구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