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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과 국군의무사령부는 3일 군민합동외상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대수 부산대병원장, 박동언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진료·연구·교육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외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수련 ▲외상환자의 이송·대응 등 체계적인 진료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일 심포지엄을 열고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통해 향후 군민외상의료 체계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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