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카자흐스탄, 원인모를 ‘졸음병’ 확산
[ 2014년 09월 04일 10시 38분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원인모를 ‘졸음병'이 확산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북부에 있는 카라치마을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신체마비, 기억상실 등의 증상과 함께 졸음이 쏟아져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견됐다.

 

졸음병 환자는 지금까지 총 60명으로 급증했으며 최근 7명이 추가 확인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심한 경우 환각증세를 보이며 한 번 잠들면 이틀 이상 깨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원인조사에 나섰지만 현지에서는 졸음병이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학부모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현지인들은 이 병의 원인을 인근 우라늄 폐광에서 흘러나온 유해물질로 환경이 오염돼 발생한 것으로 주장하며 마을 폐쇄 및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유해물질에 의한 발병 소지가 낮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환자들의 발병시기가 지역의 기온 차가 심할 때와 일치한다는 점을 들어 특이 생리현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