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글-애브비, 혈액암 신약 R&D 계약 체결
양사 총 15억 달러 공동투자…"노인질환 치료제 개발 의기투합"
[ 2014년 09월 04일 12시 00분 ]

미국 구글이 설립한 칼리코(Calico)와 미국 제약사 애브비가  암, 신경퇴행 등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각각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시설을 짓는다.

 

향후 신약 발굴 및 개발을 위해서는 각각 5억달러씩의 추가 투자계획도 세웠다.

 

이번 계약은 구글과 애브비가 각각 보유한 기술과 자금을 제공해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신경변성 및 암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게 될 전망이다.

 

신약 개발은 향후 10년 간 애브비가 구글 칼리코를 과학적 지원, 신약을 발굴한 뒤 2상 임상시험까지 진행시키면 그때부터 애브비가 말기 임상시험 및 판매 옵션권을 갖는다. 신약개발비 및 수익은 양사가 동등하게 나누기로 협약했다.

 

지난해 인간의 노화 문제 해결을 위해 구글이 설립한 칼리코는 제넨텍 전임 CEO이자 애플 이사장인 아트 레빈슨이 이끈다.

 

한편, 애브비는 인피니티 파마슈티컬스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두벨리십(duvelisib)' 권리도 취득했다. 두벨리십은 경구 PI3K 델타 및 감마 억제제로서 비호지킨 림프종에 2상,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3상 임상 중이다.

 

이에 애브비는 선금으로 현금 2억7500만달러와 개발·승인·판매 목표 달성에 따라 5억3000만달러까지 더 주기로 합의했다. 미국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판매, 수익을 분배하며 다른 국가에서는 인피니티가 23.5~30.5%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