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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앞으로 의사·환자 간 다툼으로 인한 폭행이나 범죄를 전국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민건강가족계획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범죄는 사회 안정을 해치는 중죄로 엄중히 다스리겠다"며 "향후 의사 폭행 등이 발생할 경우, 병원 측이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중국은 지난 4월 의사를 공격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행위, 의사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의료진을 욕하고 공격하는 행위 등 의료진에 대한 범죄 대비 가이드 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실제 중국에서는 의사를 폭행하거나 병원 기물을 부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의료진의 부주의로 가족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환자들로부터 폭행 등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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