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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 8월18일부터 오는 9월14일까지를 '중추절 맞이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3000여곳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불우보호시설 등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활동은 전국 178개 지사봉사단별 자매결연세대나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종대 이사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은 명절 중 가장 풍요로워야 할 때"라면서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