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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12일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제6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
대웅재단은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우즈베키스탄등 13개국 출신의 유학생 4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서종원 상무는 “대웅재단은 국내 장학생뿐만 아니라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해외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졸업 후 원한다면 대웅그룹의 국내 또는 해외지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재단은 그동안 장학금 수여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38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했다.
대웅재단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과 더불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우수대학생에게도 매년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혜 대상자 규모를 확대해 우수인재 발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