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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이상욱)은 ‘201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기간 중 외국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깜짝 방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부산시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 중국 폴러병원 쉬 샤오밍 병원장을 비롯해 블라디보스톡 제2시립병원 관계자 등이 올해 가장 활발한 의료관광을 펼치는 대학병원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이들은 고신대병원의 각종 첨단 시설을 돌아보고 외국인 환자들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응급의료센터, 중앙수술실, 영상의학센터, 암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견학했다.
이상욱 원장은 "고신대병원의 외국인 환자가 2배 가까이 상승한 이유는 외국인 환자들을 대하는 의료진의 신뢰와 정직"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부산시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