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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은 어린이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24일부터 3일간 내원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24일에는 청각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우니따어린이합창단이 어린이병원에서 창작동요 등 다양한 동요곡을 들려준다.
이어 대구시립예술단이 칠곡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중창 현대무용 금관연주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사립유치원연합회 소속 유치원장들은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등 공연을 펼친다.
한편, 경북대어린이병원은 "중증ㆍ난치성 질환 어린이 전문 치료 병원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10월부터는 백혈병 등 소아 혈액ㆍ종양 환자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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