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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관련 교육이 기본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서초동 본원에서 건강보험제도 및 치료재료 관련 실무자 교육을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치료재료 기본교육 과정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총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 시작한다.
기본과정에서는 ▲건강보험제도의 개요 ▲치료재료의 정의 및 이해 ▲치료재료 급여기준 설정 및 관리 ▲치료재료의 결정 및 조정 등 치료재료 업계 실무자의 건강보험제도 관련 기본 역량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전문교육 과정은 지난 5월 있었던 1차 교육에 참여한 이들 중 전문과정 이수를 희망하는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교육은 ▲치료재료 가격 산정기준 및 사례 ▲치료재료의 가치평가・별도산정 기준 및 개선방안 ▲심사시스템 시연 ▲치료재료의 심사사례 ▲치료재료와 관련된 신포괄수가제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병일 치료재료관리실장은 "교육을 통해 건강보험제도 및 치료재료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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