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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차바이오텍(대표 최종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탯줄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Cordstem-ST)의 1상과 2a상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Cordstem-ST의 안전성과 초기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각 9명씩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총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시험 기간은 36개월이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의 경우 근본적으로 신경재생이 가능한 새로운 뇌졸증 치료 후보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 며 “환자 모집과 임상 시험이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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