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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울산광역시와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서 울산지역 응급의료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견학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4 울산 지역 응급의료 관리 강화 사업’ 일환으로, 유관기관 종사자간 상호 업무이해 및 응급정보 공유 등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동강병원이 주관했다.
선발된 응급의료 종사자들은 세월호 참사 잠수부 치료와 관련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제주한라병원, 한마음병원,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등 4개 병원을 견학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보건위생과 장오석 사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제공을 위한 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강병원 박명규 지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관계자 간 소통과 진료시스템 개선으로 울산 지역 응급의료 시행계획이 100% 달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