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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단이 진해구 웅천동을 찾아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20일 웅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총 6개 진료과 40여 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의료진은 간이 의료소를 찾은 주민들에게 진료를 통한 진단은 물론, 이동식 심장초음파 장비를 이용한 심장검사와 당뇨 및 소변 등 기본적인 검사 등을 진행했다.
무료진료가 종료된 후에는 ‘주민 화합과 건강한 삶’을 주제로 국민 신동가수 남승민 군을 비롯한 7명의 초청가수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가 펼쳐져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봉사단장 김한용 교수(흉부외과)는 “약 20년 간 실시해온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통해 몸이 불편하면서도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의료혜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