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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융합형 핵의학 장비 국내 첫 런칭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심비아 인테보' 소개
[ 2014년 09월 22일 11시 50분 ]

지멘스 헬스케어가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 & 심비아 인테보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멘스의 핵의학 장비를 국내서는 최초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70여 명의 핵의학과 전문의가 참석해 임상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에선 처음 소개된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는 지멘스만의 혁신적인 플로우 모션(FlowMotionTM) 특허 기술로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인 PET/CT(양전자 단층촬영과 컴퓨터 단층촬영의 융합) 장비다.

 

특히 세계 최초로 기존의 진행과 멈춤이 반복되는 PET CT 운영 방식을 탈피, 촬영이 한 번에 이뤄지는 등 메커니즘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 ‘심비아 인테보‘는 지멘스가 최초로 개발한 이미지 영상처리 알고리즘인 xSPECT 기술이 적용됐다.

 

SPECT CT(단일광자 단층촬영 및 컴퓨터 단층촬영의 융합) 장비로, 기존의 장비보다 훨씬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하며, 특히 골밀도 부분의 화질을 극대화 시켜 제품의 유용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정량적 분석인 SUV이 측정이 가능해 객관적이고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핵의학 기술과 신규 장비를 선보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 오스만 라티브 박사와 지멘스 핵의학 장비 임상 마케팅 소속 파사 고쉬 박사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현재 지멘스 헬스케어는 질병의 효율적인 진단과 방사선 노출 제한을 위해 다양한 융합형 영상의료 장비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양전자 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 기술을 융합한 PET/MR 장비 '바이오그래프 mMR‘(Biography mMR)을 선보여 영상의학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박현구 대표는 "지멘스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그래프 mCT 플로우와 심비아 인테보는 핵의학 분야에 커다란 변화와 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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