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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 발생 또한 빈번해지고 있다. 하지만 실태 파악이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유준현)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노인증후군 발생 위험요인과 관리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인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연구 수행 및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양기관은 MOU를 바탕으로 노인증후군 코호트를 구축해 낙상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낙상 위험예측모형과 예방프로그램 개발 등 노인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공단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노인증후군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노년층 의료비 지출이 건강보험 재정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증후군 예방을 통해 보험재정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