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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이 아시아인에 특화된 맞춤의학 실현을 위한 '디 노보 아시아인 표준 유전체'를 구축하기 위해 'PacBio RS Ⅱ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
유전체 분석 플랫폼 공급업체인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시퀀싱 기술은 업계 최장 리드 분석(read-length) 능력과 높은 정확도(consensus accuracy)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알려진 표준 유전체 정보가 없는 특정 생물종을 최초로 분석하는 '디 노보 시퀀싱(de novo sequencing)' 연구는 물론 의료, 동식물, 박테리아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유전체 또는 유전자 변이 연구에 이상적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생명의학 연구에 사용되고 있는 인간 표준 유전체 데이터는 백인을 통해 대부분 구축됐다. 이에 인종 또는 민족에 대해 유전적 차이를 나타내는 복잡한 질병 연구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 시스템 도입으로 이러한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는 디 노보 아시아인 표준 유전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선 회장은 “마크로젠은 이번 PacBio RS II 플랫폼 도입을 통해 마크로젠의 시퀀싱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므로써 세계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시퀀싱 서비스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