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23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중국 사천성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이하 위계위)와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민간의료기관 및 보건의료 산업체간 협력 지원 ▲의료인 상호 교류 및 연수 ▲양국간 보건의료 공동 연구 ▲정보 공유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사천성 위계위는 한국의 산부인과 및 소아과 운영 시스템, 성형외과 및 재활 의학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해 관련 의료기관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진흥원은 한국의료기관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인허가 간소화, 의료면허 취득을 위한 절차 간소화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기택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의료수요가 많은 중국 사천성 지역에 보건의료 분야의 진출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